[날씨] 초미세먼지 '나쁨'…'건조 특보' 화재 유의

SBS뉴스

작성 2019.01.07 12: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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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를 기해 전북 익산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요, 현재 중부 내륙과 호남 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40~50㎍ 안팎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츰 그 밖의 권역에서도 공기가 탁해질 텐데요, 따라서 오늘(7일)은 강원 영동과 제주를 제외한 전 권역에서 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까지는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 한낮 기온 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낮부터는 다시 강한 찬 바람이 불어 들면서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건조 특보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재 예방에는 계속해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늘 표정은 고기압 가장자리 들면서 구름의 양이 차츰 늘어나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뚜렷한 눈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