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VS박병은, 날 선 대립 속 팽팽한 긴장감

SBS뉴스

작성 2018.07.23 13: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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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과 박병은이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예고했다.

23일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 제작사 더스토리웍스, IHQ 측은 윤시윤과 박병은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시윤과 박병은은 팽팽하게 대립하며 극을 이끌어 갈 예정. 두 남자는 스토리는 물론, 연기적인 측면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며 긴장감을 불어 넣게 된다.

공개된 사진은 윤시윤, 박병은 두 남자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예상할 수 있다.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연기력이 궁금해서 한 번, 두 남자가 뿜어내는 긴장감에 강렬해서 또 한 번 눈을 뗄 수 없다.

윤시윤과 박병은은 단둘이 마주 앉아 있다. 윤시윤 얼굴의 상처, 번뜩이는 눈빛, 불량해 보이면서도 강한 표정 등은 극중 전과5범에서 한 순간에 불량판사가 된 한강호 캐릭터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반면 박병은은 윤시윤과 전혀 다른 이미지와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듯 차분한 표정,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 의미심장한 눈빛 등이 욕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변호사 오상철 캐릭터의 야누스적인 측면을 오롯이 보여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저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하는 두 남자의 존재감이다. 각자 캐릭터를 뚜렷하게 보여준 것은 물론 서로 줄을 타듯 팽팽한 긴장감과 케미까지 보여준 것이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만으로도 이토록 강렬한 두 배우가 본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어떤 대결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윤시윤, 박병은 두 배우가 만나는 장면은 현장에서도 언제나 긴장감이 넘친다. 누구보다 친근한 두 사람이지만, 역할에 몰입하는 순간 숨막히는 존재감을 뿜어내기 때문. 극중 한강호와 오상철의 관계, 이를 그릴 윤시윤과 박병은의 연기 대결이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판사 성장기. 오는 25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된다.

사진= 더스토리웍스, IHQ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