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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G8 정상회의 폐막

영국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사흘간 열린 G8 정상회담이 아프리카 빈국에 대한 지원을 2010년까지 연간 500억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하고 폐막했습니다.

러던 테러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빈곤 문제 해결에 주력했던 토니 블레어 총리는 "테러가 우리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가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 지도자들과 '라이프 8' 콘서트를 기획한 봅 겔도프 등 빈곤퇴치 운동가들은 G8 정상들의 아프리카 지원 확대 합의에 환영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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