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보안군과 무장세력 간 총격전이 벌어져 적어도 무장조직원 1명이 숨졌다고 보안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총격전은 동부 리야드 부유층 거주지에서 보안군이 테러 조직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지역을 급습하면서 시작됐다고, 만수르 알-투르키 내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알 투르키 대변인은 "총격전을 벌인 테러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최근 공개 수배한 테러용의자 36명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 위성 TV 알-아라비야는 총격전 와중에 사망한 테러용의자는 모로코 출신의 이브라힘 알-하야리로 공개 수배자 36명 가운데 최고위 인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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