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 빙골주에서 열차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터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터키 당국은 빙골주 겐스 마을 근처 열차 선로에 원격 조종 폭탄이 설치돼 있었으며, 폭발로 객차 15량 가운데 2량과 화물차 1량이 탈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5명 전원과 부상자 중 3명은 군인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부상자는 아직 탈선한 열차 밑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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