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는 13포인트, 0.13% 하락한 가운데 집값 거품붕괴 우려가 제기되며 주택관련주들이 급락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인터넷업체 구글이 많이 올랐고 반도체 관련주는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컨퍼런스 보드의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나빴지만 미국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는 확고한 듯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에 다가서며 이틀째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것은 시장에 부담을 줬습니다.
미국과 중국 등 에너지 소비대국의 수요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것이 1차적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나이지리아와 노르웨이의 생산차질 우려와 더불어 투기성 자금의 원유시장 유입도 유가를 끌어올린 요인들입니다.
달러화는 EU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유로화에 초강세를 나타냈고 엔화에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유가 '고공행진'에도 증시 소폭하락
미 경제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은 듯
오늘(21일) 뉴욕증시,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가로 치솟고 경제지표도 좋지 않았습니다만 소폭 하락에 그쳐 비교적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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