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영국 일간 옵서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정부가 20일 전면적인 흡연금지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에 발표할 금연정책은 이전에 알려졌던 것보다 더욱 강화된 내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영국정부는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바를 제외하려던 당초 방침을 바꿔 모든 공공장소를 금연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영국에선 성인 남성의 28%, 여성의 26%가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흡연으로 해마다 10만6천명이 숨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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