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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관, 파룬공 탄압에 호주 망명요청"

파룬공 등에 대한 탄압을 이유로 시드니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천용린 정무영사가 호주 정부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타이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언론들은 호주의 주말신문인 위크엔드 오스트렐리안의 보도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천 영사는 파룬공 신도들과 민주화 운동 인사들에 대한 감시 보고를 하지 않고 이들을 암암리에 도와왔다고 밝혔습니다.

천 영사는 정치적 망명이 거부당한 뒤 호주에서 영구 체류를 할 수 있는 보호비자를 신청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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