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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폭우로 수십명 사망·이재민 수만명 발생

중국 내륙 후난성 일부 지방에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쏟아진 폭우로 22명이 숨지로 최소 35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루 최대 강우량 210mm를 기록한 사오양시에서는 17명이 숨지고 35명이 실종됐으며, 주택 3천 560채가 붕괴돼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러우디 시에서는 홍수로 인해 교통과 전기가 끊긴 가운데 2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롄위안시에서는 다섯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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