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들의 높은 흡연율이 많은 조기 사망자를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연방 소비자 권익보호국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내놓은 자료에서 한해 러시아인 26만 명 이상이 흡연 때문에 조기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국은 러시아에서 흡연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러시아 남성의 조기 사망 가운데 42%가 흡연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학년 남학생과 여학생의 각각 50%와 40%가 흡연을 하고 있다며 조기 흡연의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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