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좋은 머리는 타고 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활습관만 바꿔도 머리가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머리가 더 좋아지려면 책만 읽지 말고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는 좋은 두뇌가 음식과 수면같은 생활습관에서 나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음식이 큰 영향을 주는데 그 가운데서도 아침식사를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습니다.
아침을 거른 사람은 뇌에 포도당 공급이 되지 않아 학습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머리 좋아지는 음식으로는 콩이 많이 든 요리가 추천됐고 설탕이 든 과자는 피해야 할 음식으로 꼽혔습니다.
음악도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음악을 자주 듣는 사람은 수학이나 공간 추리력이 뛰어났고 악기를 다룬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IQ 가 2점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도 뇌 활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주일에 30분씩 3번만 운동해도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15%나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잠, 잠을 제때 충분히 자지 않는 사람은 학습력과 기억력을 비롯한 거의 모든 뇌 활동에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긍정적인 태도와 매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도 기억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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