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요하네스버근 인근 랜드버그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이 모씨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중이라고 한국대사관측이 밝혔습니다.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0일 랜드버그 산람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이 씨를 경비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 강도사건일 가능성과 함께 이씨의 소형 가방에 든 지갑에 신용카드와 현금 일부가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의도적 범행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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