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래 디지털 사회를 조망할 '제2회 서울디지털 포럼'이 내일(18일) 개막됩니다. 세계적인 디지털 리더들도 포럼 참석을 위해 속속 도착했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의 존 기어리 최고 마케팅 책임자와 팀 맥 세계미래학회장이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예측한 책 '메가트렌드'의 저자 존 나이스빗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존 나이스빗/'메가트렌드' 저자 : 세계는 두 가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화와 분산화인데, 세상은 분산화하는 동시에 세계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이밖에도 정치인에서 미디어 경영자로 변신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어윈 마크 제이콥스 퀄컴 회장, 마이클 파월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해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서두원 SBS 미래부장/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장 : 서울디지털포럼은 세계 디지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세계 IT기업 CEO와 석학들이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보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미래 디지털 사회의 비전을 제시할 이번 포럼은 내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됩니다.
포럼은 SBS-TV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SBS는 이에 앞서 포럼 주제인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밤 12시 15분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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