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쌍둥이 출산이 늘고 있는 가운데 쌍둥이를 낳으면 아이가 저체중아일 가능성이 50%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한신생아학회는 지난 2001년 출생한 신생아 10만 8천 486명을 조사한 결과 쌍둥이가 저 체중아일 가능성은 52.9%로 일반적인 저체중아 발생률 7.2%보다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모가 35세를 넘는 경우 저체중아 발생률은 10.6%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저체중아는 정상 기간에 태어났는데도 체중이 2.5㎏ 이하인 아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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