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57개 기금에서 모두 22조원 정도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57개 기금의 운용결과 모두 21조 7천578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난해 정부결산에서 드러났습니다.
2003년의 당기 순손실 5조9천537억원의 3.6배나 되는 액수입니다.
국민연금등 38개 기금에서는 9조 7천억원의 당기순익이 발생했지만, 공적자금상환기금에서만 원리금 상환비용 등으로 14조7천603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정부 일반회계의 세입은 119조6천460억원, 세출은 118조2천362억원이었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순잉여금규모는 2003회계연도의 절반을 조금 넘는 8천495억원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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