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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대비' 시설자금 대출 활발

올들어 설비투자를 위한 기업들의 시설자금 대출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은행이 올들어 지난달까지 기업에 빌려준 신규 시설자금은 모두 2조천3백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9천360억원에 비해 127.8%나 증가한 것입니다.

산업은행은 "기업들이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경우에 대비해 생산설비 등을 확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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