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내리쬐는 햇볕이, 때이른 여름 날씨를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도 벌써 닷새째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4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가서 27도로 좀 더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더위는 내일이 고비가 되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이 비와 함께 기온이 뚝 떨어져서,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내일도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이 들어오면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울릉도·독도 역시 맑고 바람이 잠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주와는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기때문에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조금 더 올라가서 서울이 27도, 대전이 30도, 대구는 31도로 예상됩니다.
어린이날, 봄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들이 계획 많이 세우셨을텐데요, 미리 일기예보 챙겨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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