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 대기업의 임금 인상폭이 다른 해보다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삼성이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를 중심으로 올해 기본임금을 3% 가량 올리기로 한 것을 비롯해 LG전자, GS칼텍스 등 임금인상이 결정된 주요 대기업의 인상폭은 3∼5%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5% 인상을 LG전자는 6.1% 임금을 인상했었습니다.
한편 한국 경영자총협회도 올해 사용자측에 권고할 임금인상률 기준으로 근로자 1천명 이상 대기업은 동결, 천명미만 사업장은 3.9%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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