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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삼성측 상대 소취하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서울 이태원동 자택 신축공사를 둘러싸고 공사중지 소송을 제기했던 농심측이 모든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농심측은 "삼성측과 충분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특히 소음과 조망권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농심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집을 이건희 회장측이 매입하기로 합의했고, 구체적인 가격은 추후 협상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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