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쯤 부터는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계청은 '시도별 장래인구 추계결과'를 통해 서울과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인구가 올해 전체 인구의 48.3%에서 오는 2030년 53.9%까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15년에는 경기도를 제외한 8개도가 노령인구 비율이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5살에서 64살까지의 생산가능 인구는 오는 2015년 73.2%로 정점을 기록한 뒤 계속 낮아져 2030년에 64.7%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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