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이 금리나 환율 등의 변화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파생상품을 적극 활용하면서 파생상품거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 19개 은행의 파생상품거래 잔액은 56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말에 비해 133조원, 18.4% 늘어난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이 환율이나 금리의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늘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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