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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중국대사관에도 모조탄 협박편지

일본 도쿄의 중국대사관과 오사카의 중국총영사관으로 면도날과 모조탄이 들어있는 협박편지가 19일부터 잇따라 배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협박편지에는 "역사교과서가 왜곡됐다는 중국의 주장은 내정 간섭"이라는 내용과 함께, "중국 반일시위가 계속될 경우 일본 내 중국인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내용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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