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 고추와 브로콜리를 많이 먹으면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은 붉은 칠리 고추와 브로콜리가 췌장암이나 난소암처럼 치료하기 힘든 암의 진전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고추를 맵게 만드는 캡사이신 성분이 암 세포들만 파괴하며, 브로콜리의 한 성분인 PEITC는 종양 성장에 관여하는 단백질 형성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모두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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