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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경기중 물 많이 마시면 위험

혈액중 염분 함량 떨어져 심하면 사망까지

<8뉴스>

<앵커>

요즘 마라톤 즐기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뛰는 도중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큰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미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팀은 오래 달리기 같은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을 하면서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핏속의 염분 함량이 떨어지는 저나트륨 혈증에 걸리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스포츠 음료도 마찬가진데 실제로 지난 2002년에는 28세의 여자 마라톤 선수가 저나트륨 혈증으로 숨지기도 했습니다.

마라톤을 한 뒤에도 체중이 불었다면 너무 많은 수분을 섭취한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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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 구성이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저항세력들의 공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바그다드 내무부 청사 근처에서는 오늘(14일) 차량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습니다.

키르쿠크 인근에서도 폭탄이 터져 경찰관 1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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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짜 우유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인조우유에는 세균과 유해물질만 가득해 중금속 중독과 신경계통 마비 같은 치명적인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가짜분유를 먹은 어린이 60명이 머리가 기형적으로 커지는 후유증과 영양실조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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