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반일 폭력시위를 벌인 중국 주민들이 이번 주말에도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서 반일시위에 나섭니다.
홍콩 언론들은 상하이 시민들이 오는 16일 인민광장에서 모여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을 촉구하며 처음으로 반일 가두시위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베이징에서는 3개 이상의 단체들이 연합해 오는 19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지난 주말의 2만명에 비해 훨씬 많은 시위자가 참여하는 초대형 가두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광저우와 선전 홍콩 시민들도 대규모 반일 시위를 계획하고 있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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