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국의 반일시위에 대해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 가운데, 오사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과 중국은행에도 일본인들의 테러 협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중국 교민들을 해치겠다'는 위협이 적힌 메모가 탄약통과 함께 11일 우편으로 배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행 일본 요코하마 지점도 입주한 건물에 사흘 전 총알 자국이 났으며, 11일도 테러 협박 전화를 받아, 경찰에 안전 확보 요청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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