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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고, 밤부터 약한 황사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지방에는 아직까지는 짙은 안개가 보이고 있는데요, 이 안개가 걷히고 나면 오늘(13일) 전국적으로 화창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또 낮기온도 17,8도선을 보이면서 하루종일 아주 쾌적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는 다시한번 황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사진부터 볼까요?

지금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약한 비구름이 남아있어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그 밖의 지방은 대부분 맑은 하늘을 되찾았습니다.

울릉도 독도에는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린 뒤 곧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어제보다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또 부산이 모두 17도를 비롯해서 한낮에도 선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결은 서해중부 먼바다에서 조금씩 높아지겠습니다.

어제부터 서울에도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작년보다 일주일이나 늦게 핀 벚꽃이라 더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벚꽃 구경 다녀오셔도 좋겠습니다.

내일은 영서지역에 비가 조금 오겠고, 그 이후에는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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