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디바 다이애나 크롤이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의 공연소식을 김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매혹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 캐나다 출신의 재즈 가수 다이애나 크롤이 세번째 내한무대에 섭니다.
다이애나 크롤은 98년 '러브 신즈'로 빌보드 재즈 차트에서 66주 동안이나 1위를 차지하고, 2001년 '더 룩 오브 러브'는 미국에서만 4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갈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해서 노래와 피아노 반주를 함께 하며 편안한 무대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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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 37편이 세 명의 호주 배우가 97분간 펼쳐내는 코미디극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에 녹아들었습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코미디 공연 사상 최장기 공연된 작품으로, 100개가 넘는 배역을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순발력과 고전에 대한 기발한 해석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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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목소리, 팝 가스펠로 유명한 뉴에이지 소년 합창단 리베라가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리베라는 영국의 세인트 필립스 소년 합창단원 중 재능있고 어린 소년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팀입니다.
보이 소프라노의 깨끗한 고음이 신비롭고 매혹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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