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한국의 반발과 그 역사적 배경을 전하는 22일자 서울발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습니다.
이 기사는 독도 문제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전했지만 일본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한 시민이 분신하는 장면과 독도 전경 등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된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 2003년 이후에 한국 공관과 교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일본해 대신 한국과 일본사이 수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거나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는 중립적인 태도를 그동안 보여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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