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레바논 주둔 시리아군 및 정보요원의 2단계 완전 철수 계획에 합의했다고 테르예 로에드-라르센 유엔 레바논 특사가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로에드-라르센 특사는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에서 아사드 대통령과 회동한 후 발표한 성명에서 아사드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안 1559호에 따라 레바논 주둔 시리아군을 2단계에 걸쳐 완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첫 단계는 이달 말까지 시리아군과 정보요원들을 레바논 동부 베카 계곡 방면으로 재배치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정보 요원을 포함한 상당수 시리아 병력은 레바논을 떠날 것이라고 라르센 특사는 전했습니다.
두번째 단계에서 나머지 병력과 장비,정보요원 등을 모두 철수하는 것이라고 라르센 특사는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