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권 자기앞 수표의 사용빈도가 9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자기앞수표의 하루평균 결제금액이 2천 6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99년 11월 이후 5년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은은 신용카드 결제와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한 전자 결제가 일반화되면서 자기앞수표의 사용이 뚜렷한 퇴조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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