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02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반 현재 1,019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1,020원 아래로 내려선 것은 지난 1997년 11월 이후 7년 3개월만에 처음입니다.
22일 환율은 1,023.2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계속 떨어져 오전 10시20분쯤 1,020원선이 붕괴됐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외국인 주식매입자금과 기업들의 수출대금이 계속 나오면서 공급우위 상황이 계속돼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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