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성일 '아슈라' 전날인 18일 이라크에서 폭탄 테러로 36명이 숨진 데 이어 당일인 20일도 미군 2명을 포함해 56명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임시정부 국방부와 미군 당국은 20일 반군들이 이라크 곳곳에서 공격을 감행했고 최소 8차례의 자살 폭탄공격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아슈라는 예언자 모하메트의 손자, 이맘 후세인의 순교일로 시아파 신자 수만명이 삼엄한 경비 속에서 후세인이 묻힌 카르발라와 이라크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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