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경기가 다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24일 수도.충청권 지역의 투기지역을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는 오는 24일 김광림 재경부 차관 주재로 부동산가격 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주택과 토지 투기지역 조정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재조정에서는 지난 8월말 이후 처음으로 토지 투기지역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해제되는 지역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토지 투기 지역 가운데 신규 지정대상으로 거론되는 곳은 지난해 땅값이 23%나 오른 충남 연기군을 비롯해 천안시, 안산시, 경기도 파주시, 여주시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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