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의 독립을 주장하는 무장단체 아일랜드공화군(IRA)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역사상 최대 은행강도 사건의 용의자 7명이 체포됐다고 아일랜드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돈세탁 과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일랜드 공화군 요원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6명과 아일랜드 반체제 인사 1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더블린과 아일랜드 남부 도시 코크에서 200만 파운드의 현금이 든 돈자루를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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