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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사업으로 2022년까지 온실가스 7백만톤 흡수"

교토 의정서 발효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2022년까지 4백90만 헥타르의 숲을 가꿔 국내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7백만톤을 흡수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오는 2012년까지 2백40만 헥타르, 2017년까지 3백65만 헥타르 등 숲 가꾸기 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현재 우리 산림이 연간 천 만톤의 탄소를 흡수하고 있지만 교토 의정서에서는 인공적으로 가꾸지 않는 산림의 탄소 흡수량은 인정해 주지 않아 이번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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