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상장사에 대한 외국인투자자의 지분율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사 가운데 외국인지분율이 지난해 최고 수준보다 높은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11일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54.68%로 지난해 최고치였던 60.13%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한국전력도 31.46%로 지난해 최고치인 31.53%보다 약간 낮았고, 포스코도 68.83%로 지난해 최고점 70.52%에 미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전체에 대한 외국인 비중도 42.47%로 지난해 4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인 44.14%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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