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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여행경보 '주의'로 상향조정

외교통상부는 세르비아내 코소보 지역의 치안악화가 예상된다며, 세르비아의 여행경보 등급을 1단계인 '유의'에서 여행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2단계 '주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코소보 자치정부 총리에 대한 기소가 예상돼 총리의 고향인 서부 코소보 데카니 지역을 중심으로 소요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불가피하게 체류할 경우에는 코소보 유엔 행정처와 코소보 주둔군을 비롯한 국제기구 관련시설 내지 차량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대규모 집회나 시위행렬에 접근해 사진촬영을 하거나 데카니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은 삼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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