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주간 SBS 뉴스사이트를 찾은 네티즌들의 의견을 알아보는 온라인 온 TV 순서입니다.
광화문 현판 교체 추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이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광화문 현판 교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쪽이 우세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문화재 복원차원에서 현판을 바꾼다면 문제가 있는 현판을 모두 바꾸는 것이 마땅하다며 광화문 현판만 교체하겠다는 것은 정치적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현판을 교체해야 한다면 훈민정음에서 글자를 취합해 교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영화 그때 그사람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영화가 현 정부의 과거사 청산과 관련이 있어 정치적이라고 주장한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영화는 영화로만 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빚독촉을 당하던 20대 신용불량자가 자신의 장기를 밀매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며 채무자들을 범죄자로 내모는 브로커들을 뿌리 뽑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탤런트 김태희 권총강도 사건 보도와 관련해서는 이 사건을 메인뉴스에서 보도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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