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이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매시장에서도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의 조사결과, 지난 달 서울 법원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 737건 가운데 240건이 낙찰돼 32.6%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한 달 전보다 4.3%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강남과 양천, 서초구 등 인기지역의 낙찰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또 일부 인기지역 아파트는 감정가 이상으로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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