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이라크인의 총선 참여율이 근 9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네바에 소재한 국제이주기구 IOM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총선 해외거주자의 등록과 투개표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IOM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 해외 거주자 투표에 14개 나라 26만5천148명이 참여했으며 투표율은 93.6%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국가별로는 터키내 이라크인이 96.5%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으며 아랍에미리트연합이 90.7%로 가장 낮았습니다.
재외 이라크인들의 투표는 14개 나라에서 각각 처리된 뒤 이번 주말쯤 바그다드 선거관리본부로 그 결과가 통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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