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위기에 대한 지난 4년간의 활동을 집중 논의할 국제 전문가 회의가 1일부터 사흘간 영국 데번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30여 개국의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석해 지구 온난화의 위험한 수준에 대한 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기술적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특히 오는 15일 교토의정서 발효를 앞두고 열려, 환경보호론자들에 맞서고 있는 미국 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데 무게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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