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라크 총선투표 방해 저항공격 속출

바그다드 투표소 부근 검문소서 자살폭탄테러

이라크의 역사적인 총선이 시작된 가운데 바그다드 등지에서 투표소를 겨냥한 저항세력의 공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후 1시 투표가 시작된 직후 바그다드의 한 투표소 부근 검문소에서 자살 차량폭탄이 터져 경찰관 한명이 숨지고 민간인 등 4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경찰관계자는 이 공격이 바그다드 서부 만수르 지역의 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노린 공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그다드 시내와 북쪽의 바쿠바 등지에서도 투표시작 직후 큰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