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인력을 장교로 채용해 연구분야에 복무시키고 희망할 경우 제대후에도 계속 근무하도록 하는 '박사장교'제도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명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제3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박사장교'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기부는 이 제도를 통해 이공계 진출을 촉진하고 군의 우수인력 확보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행시기나 자격요건 등은 추후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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