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의 다보스 연례회의가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어려운 선택들을 위한 책임'이라는 주제로 개막됐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정치·경제계 지도자 2천250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6일 열린 개막회의에서 블레어 영국 총리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은 기후변화와 빈곤 대처, 에이즈 퇴치 등을 위해 전세계가 공동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30일 폐막하는 이번 포럼기간에는 200여 차례 워크숍과 토론회가 열리며 중동 문제, 중국의 영향력 증대, 인종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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