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3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이구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열고, 2009년까지 5년간 총 16조원을 투자하겠다는 중장기 경영계획을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이중 70%는 국내 철강부문에 투자하고 25%는 해외 철강사업에, 5%는 비철강부문에 각각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08년까지 생산설비의 신·증설과 합리화 작업 등을 통해 국내 조강생산량을 세계 3위수준인 3천4백만톤까지 늘려 국내 열연강판과 슬래브의 공급부족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내에 인도에 대규모 제철소를 짓는 계획을 가시화하고 브라질, 중국 등에도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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