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시민들은 설 황금연휴 관광지로 지진과 해일이 덮친 동남아시아 대신 한국이나 일본을 선택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현재 한국과 일본행 항공권 확보 문제로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관광객들도 이번 춘제 연휴 때 동남아 휴양지로 가는 것을 꺼리는 대신 한국의 겨울철 스키관광 패키지상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대형 여행사들은 특히 캐세이 퍼시픽 등 항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과 일본행 항공노선을 20-30% 증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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