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은행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말 현재 외국계 은행의 총자산은 270조원으로 국내 은행의 총자산 천240조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8%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계 은행의 시장점유율은 환란직후인 97년말 4.2%에 불과했으나 지난 2천3년 15.5%로 증가하는 등 7년만에 5배나 급신장했습니다.
국내 외국계 은행은 제일과 외환, 한국씨티 등 3개 은행과 국내에 지점을 두고 있는 38개 외국은행 등 모두 41개입니다.
금감원은 정부의 적극적인 외자유치 정책과 지난해말 씨티그룹의 한미은행 인수로 점유율이 급신장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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