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어려운 경제를 살려보려는 국민의 뜻이 한 곳으로 모여 뜨겁게 공기를달궈서인지 그렇게 풀리지 않던 강추위가 새해 들자 마자 풀렸습니다. 어제 오후 한 결 포근해진 날씨는 오늘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을 모처럼 영상으로 올려놓기도 했는데요. 다만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일부지방에는 오전부터 겨울비가 내려 조금 을씨년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한 하루였습니다. " 내일(4, 화) 기온 다시 떨어질 듯 " 하지만 1월 초순에서 중순까지는 일년 가운데 가장 추운 시기입니다. 이 때는 영하 1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도 많은데요.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찬 공기가 몰려오고 있어 내일은 다시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영상으로 올라갔던 서울의 기온은 다시 영하 6도까지 내려가겠고, 철원은 영하 11도까지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의 지방의 중부지방의 기온도 오늘보다 4-5도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낮기온이 서울의 경우 영하 3도에 머물면서 한 낮에도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추위 오래 못 갈 듯 " 그러나 이번 강추위는 지난 추위에 비해 오래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반도로 밀려온찬 공기가 하루나 이틀 뒤에는 동쪽으로 이동하겠고, 그 성질도 한결 따뜻하게 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수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철원도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모레 낮부터 추위가 바로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빨라지는 기압계 " 지난 12월은 19일 따뜻하고 13일 추웠습니다. 도대체 평균은 찾아보기 어렵고 극으로만 치달아 국민 모두에게 걱정을 안겼는데요. 하지만 1월 날씨는 오히려 상당히 자주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1일 추웠던 날씨가 2일 바로 풀렸고 풀리나 싶었던 날씨가 4일 다시 추워지고 그리고는 다시 6일쯤날씨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이런 변덕이 죽 끓는 것 같이 변화 무쌍한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온 변화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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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다시 뚝!
&nsp;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어려운 경제를 살려보려는 국민의 뜻이 한 곳으로 모여 뜨겁게 공기를달궈서인지 그렇게 풀리지 않던 강추위가 새해 들자 마자 풀렸습니다. 어제 오후 한 결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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