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을 맞이해 스페인 민속춤 '플라멩코'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소식,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화된 스페인 민속춤 '플라멩코'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카르멘 모타의 무용단'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플라멩코 무용수 출신의 세계적 안무가 카르멘 모타가 설립한 이 무용단의 공연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쇼 스타일의 화려한 조명과 의상이 특징입니다.
이 공연은 올해 네덜란드에서 최고의 극장무대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플라멩코의 전통과 현대를 가장 완성된 공연형태로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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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대극장 버전으로 앙코르 공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한국 뮤지컬대상에서 4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던 작품입니다.
배우 윤복희를 비롯해 브로드웨이에서 건너온 이소정과 김현성 등이 합세했습니다.
내면의 상처로 고통받는 인생과 그 인생을 보듬는 사랑을 아름다운 음악과 탄탄한 구성 속에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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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 앨리스의 유쾌한 성 이야기를 담은 실험 연극 '오! 발칙한 앨리스'가 연장공연에 들어갑니다.
야한 소설을 몰래 읽다 성적 환타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앨리스를 통해 금기시되고 뒤틀린 성을 솔직히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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